"백만불짜리 미소"…박민영, 베레모 쓰고 상큼하게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박민영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tomorrow #taipei #20190120"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깔끔한 흰색 셔츠에 재킷을 걸치고 베레모로 포인트를 줬다. 윙크를 하며 양 손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박민영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7월 종영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모았다.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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