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파프롬홈’ 젠다야 콜맨, 혀 내밀고 신나는 표정 “개봉까지 쭉~”[MD할리우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스파이더맨:파프롬홈’의 젠다야 콜맨이 개봉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7월 5일까지 이 기분 이어지길”이라는 글과 함께 스파이더맨에 매달려 와이어 액션을 펼치는 사진을 게재했다.

혀를 내밀고 신나게 액션신을 소화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학교 친구들과 함께 떠난 유럽 여행에서 새로운 빌런들과 정체불명의 인물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젠다야 콜맨은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와 함께 유럽에서 새로운 모험을 겪을 예정이다.

7월 초 개봉 예정.

[사진 = 젠다야 콜맨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