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옷이 못 버티겠어'…강소라, 민망하게 한껏 벌어진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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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부분' 레드카펫 행사 현장.

▲ 강소라 '한껏 늘어난 볼륨 사이 그물망'

▲ 강소라 '섹시한 미소'

▲ 강소라 '이렇게 아찔할 수가'

▲ 강소라 '몸매로 소화한 의상'

▲ 강소라 '파격 의상에 깜짝'

▲ 강소라 '명불허전 명품 몸매'

▲ 강소라 '뒤태까지 어마어마하네'

유진형 기자 , 김혜지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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