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남친인 줄'…신아영, 김준현 폰케이스 꼭 쥐고 등장

방송인 신아영이 홍콩에서 열리는 '2018 MAMA in HONG KONG(2018 마마 인 홍콩)' 참석차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 신아영 '휴대폰에 김준현 얼굴이 딱!'

▲ 신아영 '시선강탈 휴대푠 케이스'

▲ 신아영 '강추위에도 미소 잃지 않아요'

▲ 신아영 '홍콩 다녀올게요'

▲ 신아영 '마지막까지 인사'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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