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크롭티 입어도 굴욕無'…아이린,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레드벨벳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했다.

▲ 아이린 '탄탄한 허리 자랑할래요'

▲ 아이린 '앉아도 살이 없어'

▲ 아이린 '인형이 춤을 추네'

▲ 슬기·조이 '칼군무 맞네'

▲ 레드벨벳 '5명이 함께일 때 제일 멋져'

김성진 기자 , 권혜미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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