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서은수가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20일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서은수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촬영에서 서은수는 드라마, 예능 촬영으로 밤샘 촬영이 잦은데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로 카메라를 압도,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서은수는 겨울 촬영장의 칼바람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습에 초점을 맞춘 스페셜 케어를 잊지 않는다고 전한 한편, “최대한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한다. 매일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많이 마신다. 그렇지만 촬영이 많아 바쁜 날에는 잠드는 시간이 일정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땐 촬영 중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하고, 커피 대신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려고 노력한다"고 자신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사진 = 싱글즈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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