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잊은 동안 미모"…서정희,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無

시간2018-11-16 21:47:15 허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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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서정희가 근접 셀카에도 남다른 미모를 드러냈다.

서정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새벽기도 가는길. 매일 걷는 이 길이 좋다. 전봇대를 지난다. 그리고 다시 좌회전. 다시 골목을 걷는다. 나에게 매일 감사하며 기쁘게 살수 있는 힘을 주는 새벽기도가 나는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서정희 근접셀카가 시선을 모은다. 사진 속 서정희는 세월을 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딸 서동주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라라랜드'에 출연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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