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헉 소리가 절로'…이연화, 드레스 사이 훤히 내놓은 볼륨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 현장.

▲ 이연화 '드레스 사이 초아찔 볼륨'

▲ 이연화 '등장부터 시선 강탈'

▲ 이연화 '헉 소리가 절로 나네'

▲ 박시연 '매혹적인 눈빛'

▲ 이윤미 '뱃속 셋째랑 같이 왔어요'

▲ 이윤미 '행복 넘치는 미소'

▲ 세븐 '여전한 아이돌 비주얼'

송일섭 기자 , 김혜지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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