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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엑소·NCT "유노윤호에게 붙잡히면 최소 두 시간" 폭로
18-11-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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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엑소와 NCT가 '열정 만수르'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윤호 타임'을 폭로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4' 8일 방송은 'SM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 이수근을 비롯해 보아-샤이니 키-엑소 백현&세훈-NCT 태용&재현이 총출동해 폭로전을 펼친다.

청담에 위치한 SM 사옥으로 출격한 ‘해투4’의 최근 녹화에서 보아는 “SM에는 ‘윤호 타임’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모았다. 이에 SM 후배 라인 엑소 백현, 세훈과 NCT 태용, 재현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윤호 타임’에 대한 증언을 이어가 웃음을 폭발시켰다.

특히 엑소 백현은 “유노윤호가 후배들 모니터를 다 하고 이야기해준다”면서 “다만 시간이 길다. 멤버를 계속 바꿔줘야 한다”며 두 시간에 달하는 '윤호 타임'의 실체를 공개했다.

엑소와 NCT의 쏟아지는 ‘윤호 타임’ 증언에 샤이니 키는 “나한테는 ‘윤호 타임’이 소용이 없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그는 “나도 말하는 걸 좋아해서 들을 때 리액션이 안 좋다"고 이유를 밝혔다.

'해피투게더4'는 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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