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최수영, 소설 찢고 나온 캐릭터 소화력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연기자 최수영이 소설을 찢고 나온 듯 캐릭터와 완벽 일치한 비주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반 사전 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극본 남지연, 김은정 연출 강철우/이하 '그안결')는 세계적인 K-POP 톱스타 후준(최태준)과 그의 안티팬으로 낙인찍힌 잡지사 기자 이근영(최수영)의 티격태격 로맨틱 코미디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이근영은 기자계의 원더우먼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냥근영'이라 불리는 잡지사 기자로 각종 잡일을 도맡아 한다. 후준 때문에 인생에 역대급 폭풍이 불어 닥친 그녀는 그의 '공식 안티팬 1호'로 그와 예측불가 동거라이프를 펼치며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의 러블리한 모먼트가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내추럴한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운 그녀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아우라로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밝음 그 자체인 그녀가 후준의 안티팬이 된 결정적인 사건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열정 만수르 잡지사 기자이지만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사회생활을 버텨나가는 그녀는 직장인의 애환과 공감을 자아낼 것이라고 해 이근영으로 분할 최수영의 활약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그안결' 관계자는 "최수영의 차진 연기는 상황을 더욱 극대화시키며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며 "현장에서도 에너지 드링크처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방면에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코 끝판왕 등극을 예고한 반 사전 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최수영은 최태준(후준 역)과 함께 제 8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아 7일 개막식에서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TV 프로덕션'이 투자 및 공동제작사로 참여, 북중미에서 이미 선판매가 완료됐으며 국내 TV 편성에 맞춰 160개국에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가딘미디어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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