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가리개 수준인데?'…공서영 아나, 다 보이게 파인 드레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 공서영 아나 '아찔한 드레스'

▲ 공서영 아나 '몸매 완벽하죠?'

▲ 공서영 아나 '잘 잡고 걸어야지'

▲ 김소은 '드레스가 특이하죠?'

▲ 최윤소 '우아한 손 인사'

김성진 기자 , 권혜미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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