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속바지가 훤히 보여'…박기량, 감당 안되는 초미니 응원복

치어리더 박기량이 2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SKT 5GX KBL 프로농구' 부산 KT·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박기량 '춤이 너무 신나요'

▲ 치어리더 박기량 '아찔한 응원복'

▲ 치어리더 박기량 '몸매 자랑 좀 할게요'

▲ 치어리더 박기량 '라인이 살아있죠?'

▲ 치어리더 박기량 '제가 제일 예쁘죠?'

곽경훈 기자 , 권혜미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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