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성광X임송 먹방 통했다 …피자뷔페까지 '주목'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맨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가 피자뷔페에 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서울로 반찬을 가져다 주러 올라온 송이 매니저 동생이 깜짝 출연햇다.

송이 매니저와 동생 임산하는 박성광과 함께 피자 뷔페에 갔다. 계속해서 먹는 송이 매니저 자매와는 다르게 박성광은 한 접시밖에 먹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반면 서울 피자가 궁금하다고 입버릇처럼 말한 동생 임산하는 피자를 돌돌 말아서 한 입에 먹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피자부페의 상호과 박성광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MBC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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