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워너원 '부산 달구는 무대'

[마이데일리 = 부산 곽경훈 기자] 그룹 워너원이 20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식에는 엑소,세븐틴,워너원, NCT 127, 셀럽파이브,여자친구,마마무,더보이즈,(여자)아이들,EXID등이 출연한다.

한편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사직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시민공원,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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