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속옷마저 입은 듯 안 입은 듯 '아찔 화보'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화보를 통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인 보그 표지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듯한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를 발산 중이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남편인 데이비드 베컴과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일축한 바 있다. 또 아들인 부르클린 베컴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 =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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