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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의 희망" '아찔한 사돈연습', 남태현, ♥장도연 홀린 '연애천재' [MD현장]
18-10-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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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세상의 많은 연상연하 커플들이 저희를 보고 희망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12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케이블채널 tvN '아찔한 사돈연습' 기자간담회가 열려 전성호 PD를 비롯해 연기자 권혁수, 오스틴강, 가수 남태현, 노사연, 나인뮤지스 경리, 러블리즈 미주 등이 참석했다.

지난 5일 첫 방송한 '아찔한 사돈연습'은 상 부부가 된 자식들의 결혼생활을 보며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 노사연과 김구라, 서민정이 MC로 나섰다.


부부는 세 쌍. 장도연-남태현, 러블리즈 미주-권혁수, 경리-오스틴 강이 각각 가상 부부로 형성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과거 가상 결혼 프로그램 '우리가 결혼했어요'를 비롯해 '내 딸의 남자들', '미운 우리 새끼' 등을 이른바 '짬뽕', '짜깁기'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신선한 소재로 늘 주목받았던 tvN으로써는 썩 달가운 평이 아니지만 남태현, 장도연 부부가 선사한 의외의 반전 케미가 프로그램의 구원투수로 떠올랐다.

9살 차이의 연상연하인 장도연, 남태현 커플은 남태현의 주도 아래 과감하고 달달한 부부 탄생을 알렸다. 기존과 달리 연신 어색해하는 장도연을 향해 남태현은 먼저 말을 놓자고 제안하는가 하면, 과감한 스킨십과 19금 농담 등으로 어색한 기류를 녹였다.


이에 대해 전PD는 "남태현은 연애 천재다. 정말 정답을 끊임없이 생산한다. 사실 제가 도연 씨와 남태현 씨를 매치시킬 때 걱정을 조금 했다. 나이 차이도 있고 하다 보니까, 저도 배팅을 걸었다. 그런데 너무 잘 맞더라. 첫 녹화 때는 도연 씨가 너무 떨려 해서 리액션을 잘 못하더라. 알고 보니 가슴이 떨려서였다. 장도연 씨의 그 인터뷰가 방송을 바꿔놓았다"고 칭찬했다.

아쉽게 이날 장도연은 다른 스케줄로 불참했지만 남태현이 특유의 능글맞음으로 장도연의 존재감을 계속해서 강조했다. "세상의 많은 연상연하 커플들이 저희를 보고 희망을 얻길 바란다"는 남태현은 "(장)도연 누나가 오늘 일을 하러 가서 저 혼자 왔는데 보고 싶지만 마음만은 함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저는 이게 '프로그램이다', '짜여진 각본'이라는 생각을 안 하기로 했다. 그냥 사람을 좋아하기로 결심했고 진짜처럼 하고 있다. 최대한 제 진짜 와이프라고 생각하면서 빠져들고 있다. 저는 촬영하면서 찌릿찌릿한 걸 많이 느꼈다. 방송을 보면 더 드러날 것이다"면서 "도연 누나는 좋은 사람이다. 너무 착하고 순수하다. 굉장히 좋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남태현의 어머니 또한 밝은 성격의 소유자인 장도연을 매우 흡족해한다고. 남태현은 "저희 어머니는 방송 처음 보시고 '너 잘해야겠다'라고 하시더라. 저희 어머니는 밝은 사람을 좋아한다. 제가 마냥 밝은 사람은 아니라 늘 '너 옆에는 밝은 사람이 있어야겠다'라고 하셨다. 그런데 도연 누나가 정말 밝고 수줍은 면도 있고 자신의 일에 있어선 진중하기도 하다. 그래서 저만 잘하라고 매일 하신다"라고 비화를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전PD뿐만 아니라 MC 노사연 역시 두 사람을 향해 유달리 흥미를 드러내기도 했는데, 남편 이무송과 자신이 두 사람과 같은 연상연하 부부라는 게 이유로 밝혀져 폭소케 했다. 노사연은 "장도연, 남태현 부부의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질 않나. 저도 연상연하 커플이라 더 관심 있게 보고 있다. 남태현 씨가 정말 다정하고 잘 챙겨준다. 남태현 씨를 다시 보게 됐다"고 남태현의 '사랑꾼' 면모를 언급했다.



그러나 이내 노사연이 실제 커플로 이뤄질 것 같은 가상 부부로 경리, 오스틴 강을 꼽으며 "남태현 씨 쪽은 굉장히 좋긴 한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걱정이 된다"고 말하자 남태현은 "사랑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고 노사연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전PD는 "장도연 씨는 이 프로그램을 오래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어차피 자기들은 발전이 안 될 것 같으니 이걸 통해서라도 (남)태현 씨랑 오래하고 싶다고 하더라. 제가 감정적인 걸 컨트롤할 수는 없으니 이 친구들이 원없이 잘 만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잘 만들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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