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 세월 거스르는 요염한 자태, 갤 가돗 “좋아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42)이 요염한 자태를 드러냈다.

그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쇼파에 앉아 있는 흑백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하의가 실종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원더우먼’으로 유명한 갤 가돗을 비롯해 릴리 콜린스 등 유명 스타들도 “좋아요”로 응원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부러워요” “끝내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리즈 위더스푼 인사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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