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볼륨에 복근까지'…로드걸. 수줍은 미소 속 반전 몸매
'흠잡을 곳 없네'…치어리더, 자랑하고 싶은 명품 각선미
정은표 子 지웅, 삭발하고 '고등래퍼' 등장…'충격'
'적나라하게 드러냈네'…한초임, 파격 보디슈트
'헉 소리가 절로'…데미 로즈, 터질듯한 역대급 풍만함
'베이글녀의 정석'…민도희,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이 얼굴이 40대?'…최지연, 20대 뺨치는 비주얼
홍성흔 "부모님 이혼 후 형이 내게…창피했다" 눈물
'엄마나왔어' 홍석천 부모님, 子 커밍아웃 언급에 "그때…" 심경 고백
18-10-12 06:1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홍석천의 부모님이 지난 2000년 아들의 커밍아웃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엄마 나 왔어'에서 홍석천은 청양 본가 거실에 걸려 있는 가족사진을 보며 "내가 커밍아웃 후 힘들고 나서 막 잘 될 때야. 내가 제일 힘들었을 때가... 커밍아웃하고 한 4년 힘들었지..."라고 털어놨다.

홍석천은 이어 어머니에게 "엄마는 그때 뭐 했어?"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엄마는 그때... 엄마는 그저... 네가 그렇게 힘든 걸 몰랐어... 우리 아들은 잘나서, 똑똑하고 잘나서 연예인 돼갖고 잘 나가는 줄로만 믿었지 그렇게 힘들어 한 건 몰랐어, 진짜"라고 답했다.

이에 홍석천은 "그때 내가 커밍아웃 하고 엄마가 우리 집에서 일주일인가 있었
어. 독립하고 처음으로 엄마가 나랑 일주일을 살았어"라고 운을 뗐다.

홍석천은 이어 "내가 '엄마, 왜 청양으로 안 내려가?' 그랬잖아. 부담스러우니까. 혼자 있고 싶은데 엄마가 계속 안 내려가기에 그러니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게 밥밖에 없어' 이러는데 내가 그때 좀 짠했어... 나 밥 굶을까봐... 나 힘든데 밥 굶을까봐 밥해준다고"라고 털어놨고, 어머니는 "그때 내가 진짜 우울했다..."고 고백했다.

홍석천은 이어 스튜디오에서 "내가 어떻게 될까 봐. 혹시 내가 이상한 결정할까 봐"라고 설명했고, 남희석은 "자식 살리러 가셨네"라고 홍석천 어머니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를 듣던 셋째누나는 "아빠가 말렸지. 공항에서 기다리다가 말리려고..."라고 입을 열었고, 아버지는 "공항 가서 내가 너 납치했어. 기자들이 깔려 있기에 홀랑 납치해서 택시 태워서 왔잖아"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아버지는 이어 "나 저기까지 갔었어. 서초동 가가지고 변호사를 만났지. 그런데 이미 기사가 나가서 안 된다는 거야... 네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거야..."라고 털어놨고, 어머니는 "무마시키려고 아빠는 노력을 한 거지"라고 설명했다.

18년 만에 이를 안 홍석천은 "아빠가 그런 노력을 했어? 근데 내가 이미 그때 다 얘기를 했잖아. 기자랑 다 불러놓고 내가 '난 해야 된다'고 아빠한테 얘기를 했잖아"라고 말했고, 아버지는 "그렇게 얘기하고서도 나는 다시 뒤집어 보려고 했지. 변호사 만나가지고. 내가 얼마나 그때는 신경을 썼는데"라고 고백했다.

[사진 = tvN '엄마 나 왔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정은표 子 지웅, 삭발하고 등장…'충격'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성만점 래퍼들이 '고등래퍼3'의 첫 막을 열었다. 22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고등래퍼3'에서는 첫 만남이 펼쳐졌다. 먼저 1학년 참가자들이 공개됐다. 스윙스 닮은꼴인 옥가량과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지 않는 김현준, 친화력이 강한 송민재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병재, 김하온과 같은 크루인 김민규가 2학년 참
종합
연예
스포츠
'오늘 미쳐 뛰어봐'…워너비, '손들어' 무대
트레이 "EXID 남동생? 누 되지 않게 할 것"
박항서 "한국과 A매치 성사 된다면…"
걸데 민아, 언니 워너비 린아 위해 깜짝 방문
'커피프렌즈'
더보기
더보기
마블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 19금 영화로
만들지 않는다" 공식 발표
'캡틴 마블' 흥행예고, '아쿠아맨'·
'원더우먼'보다 프리세일 티켓 더 팔렸다
마블 은퇴선언 기네스 펠트로, '아이언맨'
로다주와 달달한 인증샷
벤 애플렉, '배트맨' 하차 이유 솔직하게
밝혔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