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미모에 헐크 근육"…200만 팬 거느린 20대 여성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자신의 트라우마를 운동으로 극복한 근육질의 우크라이나 여성이 화제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우크라이나에서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 중인 바카 나비에바를 소개했다.

어린 시절 왜소한 체형으로 인해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던 그는 비참한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고, 혹독한 과정을 통해 현재의 몸매를 완성했다.

바카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자신의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팔로워는 무려 210만 명에 달한다.

[사진 = 바카 나비에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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