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스타킹만 신고 온 거야?'…이나영, 민망한 하의 실종

배우 이나영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 이나영 '아찔을 넘어 민망한 하의 실종'

▲ 이나영 '긴 다리로 성큼성큼'

▲ 이나영 '스타킹만 신고 왔어요'

▲ 이나영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 이나영 '시간이 멈춘 듯'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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