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예상치 못한 사고'…치어리더, 들린 셔츠에 속살 노출
'복근 실종' 가희, 둘째 출산 후 후덕해진 뱃살
'전역만 기다렸어'…미초바, 빈지노 끌어안고 오열
손석희, 19시간 고강도 조사 후 지친 모습…조췌
비 "북유럽 남녀공용 사우나, 나도 모르게…" 헉!
이영자도 심쿵한 정우성 특급 매너…'영화 아냐?'
'촌스러운 게 뭐예요?'…치어리더, 따라 입고 싶은 복고룩
전소민 "남녀 혼숙, 술 한잔 하다보면…" 폭탄발언
'마이웨이' 진성 "3살때 가출한 부모 원망, 철천지원수"
18-10-05 06:5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진성이 가족사를 고백했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안동역에서' 가수 진성이 출연했다.

이날 진성은 "초등학교를 보통 8살이면 1학년에 편입돼야 하는데 초등학교 1, 2, 3학년을 건너 뛰고 4학년부터 다녔던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며 "그 때 부모님이 제 곁에 안 계셔서 친척 집을 전전하면서 살았던 세월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혼은 아니다. (부모님이) 그냥 집을 나가셨다"며 "어머님이 제가 3살 때 가출을 먼저 하시고 아버님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가출을 하셨다"고 밝혔다.

부모님의 가출로 한순간에 고아가 되어버린 진성. "(그 뒤에) 어머니를 10년 만에 만났다. 세살 때 헤어졌는데 제가 열두살 되던 해에 외삼촌이 저를 찾아왔다"며 "사실 한 세, 네 번 정도 오셨다더라. 나중에
알고 보니까. 외삼촌의 첫 말이 '너 어머니 보고싶지 않니?'였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어머니가 보고싶지 않았다. 그냥 가슴에 원망만 가득차 있었다"며 "어머니 이야기 나오며 상스러운 욕을 했었다. 피해 망상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어머니의 첫 느낌이라는건 '저 분이 내 어머니인가?' 했다. 저를 쳐다보는데 굉장히 쑥스러웠다 눈을 마주치면 이야기 해본적이 없었다. 그 나이까지"며 "근데 어머니랍시고 앞에 딱 나타나셨는데 어머니를 따라서 구파발이라는 곳에 왔다. 만나고난 뒤의 생활이 사실 또 저를 힘들게 했다"고 털어놨다.

"아버지하고 다시 결합을 했는데 처음에 안 만나느니만 못할 정도로 너무 괴로운 나날이었다. 거의 매일매일 싸웠다"고 밝힌 진성은 "너무 싸우니까 외삼촌이 다시 갈라서게 하려고 했다. 아버지 하고 싸우고 어머니를 데리고 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너무 어렸을 때 어머니가 없는 서러움을 겪었고 어머니하고 떨어지면 밥을 굶기 때문에 따라가려고 어머니를 따라가는데 버스 타는 과정에서 외삼촌이 저를 발로 찼다. 제가 뒤로 나자빠졌다"며 "그 때 제가 들었던 생각이 지금도 '너희들은 나의 부모가 아니라 철천지원수다. 다시는 내가 당신들을 부모라고 생각 안하고 다시는 내가 너희들 안 만날 것이다' 그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저희 어머니는 지금도 시골예 계시다. 갈등의 골이 있는 입장이다 보니까 제가 어머니에게 다가가긴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마음까지 다가갈 순 없었다"며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어머니를 이해하면서도 너무 어린 시절에 그런 일을 겪다 보니까 마치 비누로 깨끗하게 빨아낼 수 있는 게 아닌, 잔해가 항상 남아있다"고 했다.

이후 아내 용미숙 씨와 함께 어머니를 만난 진성은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 = TV조선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전역만 기다렸어'미초바,빈지노 앞 오열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빈지노가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의 환대 속에 제대했다. 빈지노는 17일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에서 1년 9개월간의 복무를 성실히 마치고 무사히 제대했다. 이날 현장에는 빈지노를 맞이하는 가족과 연인, 동료들이 함께 했다. 먼저 5년 동안 열애를 하며 국제 연인 커플로 사랑받고 있는 스테파니 미초바가 현장을 찾았다.
종합
연예
스포츠
이하늬 "'극한직업' 천만배우…감사하고 얼떨떨"
위키미키 유정, 졸업식 현장 '깜찍 가득'
'극한직업' 주역들이 선보인 센스만점 '4행시'
남상미 "난 인싸 아닌 아싸"…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더보기
더보기
벤 애플렉, '배트맨' 하차 이유 솔직하게
밝혔다
'너의 이름은' 할리우드 실사판 감독,
'500일의 썸머' 마크 웹 확정
'겨울왕국2' 예고편 조회수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 '인크레더블2' 넘었다
'캡틴 마블' 북미 오프닝 1억불 전망,
'아이언맨'·'블랙팬서'이어 세 번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