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푸른 눈동자의 매혹 눈빛'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헝가리 출신 세계적인 탑모델 바바라 팔빈이 푸른 눈동자의 매혹적인 사진을 게재했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향수 화보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신비감 넘치는 푸른 눈동자로 매혹적인 시선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바바라 팔빈은 13살 길거리 케스팅 이후 2012년에는 세계 탑모델의 지표가 되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했다.

[사진 = 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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