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유강남 '아직도 끝내기 승리의 기운이 느껴져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유강남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연장 10회말 2사 2루 끝내기 적시타를 치며 5-4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LG는 6연패 사슬을 끊고 64승 69패 1무를 기록했다. KT는 53승 75패 2무.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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