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제주 홍보대사의 청정 미모'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소녀시대 서현 제주 홍보대사가 됐다.

서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섬 제주 홍보대사가 됐서현:) 제주도는 감귤이 최고죠 11월7일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열립니다~혼저옵서예~~#제주도 #제주국제감귤박람회 #Jeju"라는 글과 함께 위촉패와 청순미 넘치는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은 최근 출연한 MBC 드라마 '시간'이 종영되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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