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요식업 CEO 그레이스 리, 연 매출 30억…상위 1% 럭셔리 집 공개

[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요식업 CEO로 성공한 그레이스 리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서는 그레이스 리의 필리핀 마닐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그레이스 리가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상위 1%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는 수영장은 물론 특색 있는 구조를 자랑했다.

이어 그레이스 리는 방 안에 설치된 금고로 앵커&프로듀서&요식업 CEO의 위엄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요식업 CEO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그는 12개 지점을 오픈하며 연 매출 30억을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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