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아직 돌아오지 못한 김우빈, 호전된 근황 공개
'압도적인 볼륨감'…루이, 우월한 비키니 자태
'갤러리인 줄'…홍수현, 럭셔리 자택 최초 공개
'너무 과감해'…현아♥이던, 현실 커플의 애정행각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부케 가격이…상상초월
'유아복 입은 줄'…레드벨벳 조이, 탄로난 빈약 볼륨
'내려가진 않겠지?'…정채연, 아슬하게 볼륨에 걸친 드레스
나르샤 母 "우리 애는 父 얼굴도 몰라" 눈물
[박윤진의 틈] 서현, 두 달의 '시간'을 보내며
18-09-21 14:37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부르기만 해도 고단함이 느껴지는 이름이 있다.

20일 종영한 MBC 드라마 '시간'에서 설지현 역의 서현은 두 달 내내 울었다. 첫 회부터 동생 지은(윤지원)이 사망하고 이어 엄마 양희숙(김희정)에 천수호(김정현)까지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 보내며 지현은 멈춰진 시간 속에 홀로 남겨진 채 우울한 시간을 보냈다.



서현은 가꿀만한 여유가 없는 설지현이란 역할을 위해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았다. 펑펑 울고 나면 화장이 지워져 눈물 자국이 남기 마련인데 서현은 달랐다. 못생겨 보일 수 있다고 걱정하면서도 화장기 없는 얼굴을 고수한 것. 사소한 부분이나 연기에 대한 서현의 진지한 자세가 느껴져 더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또한 재벌 2세 천수호의 갑질에 무릎을 꿇고, 경찰서 바닥에 주저 앉아 진실을 밝혀달라며 오열하는 장면들은 서현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만 기억하는 시청자에겐 분명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는 연기였다.

서현에게 '시간'이란 첫 미니시리즈 주연작이고 그의 이름은 주연 배우들 중 가장 유명했으며 인지도로 좀 더 수월하게 작품에 출연할 수 있었지만 동시에 연기돌을 향한 우려도 씻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이 뒤따른 작품이었다.

시청자들은 재벌가의 비밀에 다가서는 설지현의 감정선을 차분히 따라가며 배우 서현의 존재감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다.

아쉬움도 있다. 서현은 출중한 연기력을 겸비한 김정현과 기울지 않는 연기를 선보였지만 서사가 후반에 이르렀을 땐 조금 흔들리는 모습도 역력했다.

김정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중도 하차를 결정한 즈음에서 서현도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한계에 직면한 듯했다. 맥없이 읊조리는 대사나 발성 등의 문제는 서현의 연기를 급격히 단조롭게 만들었다.


우여곡절 많았던 서현의 '시간'을 두 달여간 지켜보며 제작발표회에서 장준호 PD가 밝힌 서현에 대한 평가가 여주인공을 위하는 으레 하는 칭찬이 아니었음을 실감하게 됐다.

"태도가 너무 좋았어요. 인성도 그렇고 단순한 선함이 아니라 내면에 단단함이 있는 것 같고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갤러리인줄'…홍수현,럭셔리자택 최초공개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홍수현이 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서울메이트2'에서 홍수현은 호스트 맞이에 나섰다. 홍수현은 청담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그는 "장서희 서효림 등 지인들이 나와서 잘 봤다. 제 친한 친구들이 이 프로그램은 '너랑 찰떡이다' 그런 말을 많이 했다"며 '서울메이트2' 출연 이
종합
연예
스포츠
아이즈원, 새벽공항 밝히는 꽃미모 '다녀올게요'
박신혜, 완벽한 미모에 시선집중 '여신이네 여신'
'허들' 정혜림, 제7회 여성스포츠대상 수상
조보아 "유승호, 상상했던 이미지랑 똑같아"
'창간 인터뷰'
더보기
더보기
사이트앤드사운드, 이창동감독 '버닝' 올해의영화 베스트5 선정 "오스카 청신호"
'어벤져스3'·'블랙팬서' 등 전세계 70억불 돌파
"영화계는 디즈니 천국"
'블랙팬서' 크리틱스초이스 작품상 등 12개 부문 후보, 아카데미 청신호
'범블비'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 극찬 "'트랜스포머’ 시리즈 최고작"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