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호날두 퇴장' 유벤투스, 발렌시아 원정서 2-0 승리
18-09-20 05:5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호날두가 퇴장당한 유벤투스(이탈리아)가 발렌시아(스페인)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유벤투스는 20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1차전에서 발렌시아에 2-0으로 이겼다. 유벤투스는 호날두가 전반 29분 퇴장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치렀지만 피아니치가 멀티골을 기록해 발렌시아전을 승리로 마쳤다.

유벤투스는 발렌시아를 상대로 만주키치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호날두와 베르마데스키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마투이디, 피아니치, 케디라는 중원을 구성했고 산드로, 키엘리니, 보누치, 칸셀로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스체스니가 지켰다.

유벤투스는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29분 호날두가 퇴장당했다. 호날두가 발렌시아 수비수 무릴로와 충돌한 상황에서 주심은 호날두의 퇴장을 명령했다.

유벤투스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반 44분 피아니치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발렌시아의 파레호가 페널티지역에서 볼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유벤투스 칸셀로에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피아니치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유벤투스는 후반 6분 피아니치가 또한번 페널티킥 득점을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발렌시아의 무릴로와 페널티지역에서 경합하던 유벤투스의 보누치가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피아니치는 오른발 슈팅으로 또한번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두번의 페널티킥 득점과 함께 발렌시아 원정을 승리로 마쳤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충격' 음바페 몸값 10위로 추락, CIES 발표…'나머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는 한때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이을 차세대 황제 '0순위'로 꼽혔다. 어린 나이에도 폭발적 득점력을 자랑했고,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컵까지 거머쥔 음바페. 그의 세상이 올 것만 같았다. 자연스...
해외이슈
“바람 피워 아이 낳은 전 남친과 재결합 안해” 클로에 카다시안, 처벌도 필요없어[해외이슈]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연기 잠정 은퇴” 충격 선언[해외이슈]
‘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왜 이러나, “여배우와 모험적인 성관계” 또 폭로[해외이슈](종합)
‘테일러 스위프트와 결별’ 매티 힐리, “온라인서 끊임없는 증오에 시달려”[해외이슈](종합)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