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매니저가 걱정하겠어'…선미, 위험해보이는 앙상 몸매

가수 선미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웰라 'Color Beyond Color'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 선미 '더 얇아진 듯한 팔뚝'

▲ 선미 '팔다리 모두 앙상하네'

▲ 선미 '밥 좀 많이 먹어야겠어'

▲ 선미 '얼굴만 생기 넘치네'

▲ 선미 '아찔한 레드 섹시립'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