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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 샤머니즘+엑소시즘 결합 '차원다른 공포'
18-09-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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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한국형 엑소시즘을 다룬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손 the guest'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라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손 the guest' 2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2.9%, 최고 3.2%를 기록 본격적인 상승세에 불을 지폈다. 타깃 시청층인 남녀 2549 시청률은 평균 2.7%, 최고 3.0%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20대부터 40대까지 여성 시청층에서의 상승세가 무섭다. 30대 시청률은 평균 3.4%, 최고 4.7%를, 40대는 평균 5.3%, 최고 6.3%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대 여성 시청층에서도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장르물을 선호하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 시청층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도 성공했다.

이날 김영수(전배수)의 딸을 구하기 위한 윤화평(김동욱), 최윤(김재욱), 강길영(정은채)의 짜릿한 첫 공조가 본
격적으로 펼쳐졌다. 윤화평과 강길영은 '손' 박일도 귀신에 빙의된 김영수와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쳤다. 가까스로 김영수를 붙잡는 데 성공한 윤화평은 강길영을 옥상에 가둔 채 육광(이원종)의 집으로 향했다. '손'의 거대한 힘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던 육광은 구마사제인 한신부(남문철)와 최윤을 불렀다. 구마의식이 펼쳐지자 '손'은 한눈에 최윤이 과거 최신부(윤종석)의 동생임을 알아봤다. 위급한 상황 속 한신부는 홀로 구마를 하겠다며 최윤을 내쫓았다.

때마침 육광의 집에 찾아온 강길영은 구마가 끝난 김영수를 연행했다. 김영수는 여전히 '손'에 빙의돼 있었다. 조사를 받던 김영수는 윤화평의 말대로 자해를 시도했다. 이 모든 걸 어떻게 알았냐며 자신을 추궁하는 강길영에게 윤화평은 "손이 온 자들, 빙의된 자들이 한 짓을 본다"라며 지금까지 쫓아왔던 미제 사건 스크랩을 보여줬다. 4년 전부터 다시 시작된 '손'의 흔적이었다.

최윤이 필사적으로 구마의식을 하는 사이 윤화평은 강길영과 함께 김영수의 집으로 달려가 '손'이 빙의에 이용한 까마귀를 찾아냈다. 최윤의 구마도 성공해 김영수의 몸에 깃들었던 박일도가 모습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이후 위험에 빠진 김영수의 딸을 구해내며 윤화평, 최윤, 강길영의 첫 공조가 마무리됐다.

첫 회부터 차원이 다른 공포를 자아냈던 '손 the guest'는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을 결합한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악령의 범상치 않은 존재감 역시 심장을 조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사람들의 어두운 마음에 스며든 악령 '손'은 가장 한국적이고 사실적인 공포를 자아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윤화평과 최윤, 강길영의 첫 공조는 강렬했다. 뜨거운 불같은 윤화평과 바위처럼 흔들림 없고 차가운 최윤은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했다. 악령을 믿지 않고 발로 뛰며 해결하려는 강길영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세 사람이 악령을 쫓는 과정이 짜릿하게 펼쳐졌다. '손'에 의해 비극을 맞았다는 공통점이 있는 세 사람의 운명과 앞으로 전개될 이들의 공조가 궁금증을 증폭했다.

[사진 = OC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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