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하나 가격이 6억 원" 초호화 케이크, 얼마나 화려하기에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인도네시아에는 6억 원을 호가하는 초호화 케이크가 존재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도네시아의 특별한 웨딩 케이크 브랜드를 소개했다.

브랜드 르 노벨 케이크 측이 SNS에 공개한 사진에는 중세 유럽의 성을 보는 듯 화려한 모양의 케이크가 가득하다.

제작기간만 한 달이 넘게 걸리는 이 케이크의 가격은 한화로 최저 600만 원에서 최대 6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억원 상당의 케이크는 다이아몬드로 장식이 되어있다.

[사진 = 르 노벨 케이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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