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심석희 폭행' 조재범 전 코치, 수차례 폭행 모두 시인
18-09-12 22:5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1·한국체대) 등 선수들을 상습 폭행한 것으로 드러난 조재범(37)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가 자신의 공소사실을 모두 시인했다.

검찰은 1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단독 여경은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조재범 전 코치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재범 전 코치는 심석희를 비롯한 선수 4명을 수 차례 폭행한 공소사실을 모두 시인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조재범 전 코치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함에 따라 첫 재판에서 변론을 종결했으며 선고 공판은 오는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심석희와 관련된 폭행 파문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밝혀져 충격을 일으켰다. 심석희는 조재범 전 코치의 상습 폭행을 견디지 못하고 진천선수촌을 무단 이탈했으며 지난 1월 16일에는 훈련 도중 조재범 전 코치의 주먹에 수 차례 가격 당하는 등 전치 3주의 상처를 입기도 했다. 이미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조재범 전 코치에게 영구제명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심석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찬원 "'톡파원25시' PD에 거액 빌려줬다는 루머, 인
가수 이찬원이 가짜뉴스 피해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캐나다, 덴마크, 독일 ‘톡(Talk)’파원이 각국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를 소개하고 작품 속 이야기가 담긴 곳을 찾아간다. 여기에 수많은 베스트셀러 책을 쓴 ...
해외이슈
톰 크루즈 ‘탑건:매버릭’ 흥행 고공행진, ‘타이타닉’ 기록 갈아치워다[해외이슈]
“남친은 바람 피우고 새 애인과는 헤어지고” 38살 모델, 남자와 되는일 없네[해외이슈]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과 전쟁’ 27살 며느리, 지지해준 팬들 고마워[해외이슈](종합)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은퇴할 것” 30살 셀레나 고메즈, 이탈리아男에 시집가나[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