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너무 육감적이야'…유현주, 도드라진 볼륨감
'톱스타로 귀환'…이효리, 강렬+섹시 메이크업
장민호, 인기투표서 임영웅 뽑히자 반응이…
눈에 띄는 센캐 치어리더 '존재감 확실하네'
슈 때문에 '신불자 위기' 세입자, 고통 호소
박선영 아나운서, SBS 떠난 이유 직접 고백
'노래 실력 명불허전'…박봄, 역대급 축하 공연
이병헌X정유미, '대종상' 주연상 특별한 이유
.
'시간' 김정현, 죽음으로 퇴장…서현에 "오래 슬퍼하지 말아줘" [종합]
18-09-12 23:07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정현이 죽음으로 퇴장했다.

12일 밤 MBC 수목드라마 '시간'(극본 최호철 연출 장준호) 25, 26회가 방송됐다.

천수호(김정현)는 설지현(서현)을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수호는 죽기 전에 미리 쓴 편지를 통해 채아에게 "내가 죽기 전에 못 밝힌다면 마지막에 네가 모든 진실을 밝혀주길 믿어. 네 자신을 위해서"라고 당부했다.

아버지 천회장(최종환)은 가족들에게 "우리 수호 사고로 죽은 거야. 그냥 물에 빠져서 죽은 거야 알았어?"라며 진실을 감췄다.


수호는 신민석(김준한)에게 "당신은 결국 당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지게 될 거야. 당신이 한 짓은 부메랑처럼 돌아올 거라고. 그게 세상 이치거든.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히고 세상과 맞서 싸워. 회피하지 말고 도망가지 말고. 그것이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예의니까"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지현은 경찰에 누군가 자신을 배에 태워 침몰 시키려 했고 그런 자신을 구하던 수호가 사망했다고 진술했다.

W그룹 법무팀 남부장(최덕문)은 신민석을 납치해 "설지현은 네가 죽이려고 한 거다"
라며 범행을 뒤집어 씌웠다.

지현과 채아가 경찰과 뒤늦게 현장에 달려갔고 번개탄을 피운 차 안에서 정신을 잃은 신민석을 발견해 살려냈다.

지현과 채아는 민석이 천회장의 협박을 받고 있다고 추측했다. 천회장은 자신을 찾아온 지현이 원망을 퍼붓자 "애초에 네가 결혼한다고 나서지 않았다면, 그냥 가만히만 있었다면 우리 수호 저렇게 가진 않았겠지. 네 잘못이야 전부다" 하고 소리쳤다. 지현은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싸움"이라며 독기를 드러냈다.

수호는 편지를 통해 "계속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준 유일한 사람"이라고 지현에게 고마워하며 "부디 나의 죽음을 너무 오래 슬퍼하지 말아줘. 부디 나의 죽음으로 인해 당신이 하려는 일 멈추지 말아줘. 그게 나의 삶을 완성시키고 나의 죽음을 완성시키는 거니까"라고 전했다.

경찰에 체포된 민석은 도주해 지현의 집으로 달려갔다. 아버지가 사망하고도 장례식장을 찾지 못했다고 눈물로 호소하며 진실을 밝힐 것을 약속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장민호, 인기투표서 임영웅 뽑히자…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트로트가수 장민호가 임영웅의 인기를 증언했다. 3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경기도 이천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떠난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새참을 먹던 이찬원은 ...
종합
연예
스포츠
옥주현·박봄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은 완...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내 남편은 임신 8개월” 만삭 사진 화제, 어떻게 가능한가[해외이슈]
조지 플로이드 사망 美 약탈·방화 확산, 비욘세 “인종차별주의는 절망적이다” 분노[해외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트럼프, 당신을 11월 대선에서 아웃시킬거야” 분노의 트윗[해외이슈]
브래드 피트, 23세 연하 호주 리포터와 열애설 “로맨틱 인터뷰”[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