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에이핑크 대단해요'…오하영, 윤보미 잇는 파워 시구
지코 "워너원 '캥거루' 저작권료 효자곡, 수치가…"
"나는 엉덩이보다 가슴이…" 장윤주, 거침없는 19禁 발언
"얼굴 크고 목 짧고…" 이만기, 강호동에 막말
'자꾸 펄럭이네'…치어리더, 격한 동작에 위태로운 초미니
'얼마나 짧은거야?'…우주소녀 연정, 속바지가 다 보이는 하의
'백화점 아냐?'…정려원, 역대급 초호화 드레스룸 공개
"구하라, 격정적"vs"남친 A씨, 집착 심해"…상반된 주장
최정원부터 김우형까지, '마틸다'를 대하는 성인배우들의 자세 [MD현장]
18-09-12 18:5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내가 많이 발전한다"

뮤지컬 '마틸다' 성인 배우들이 마틸다 만큼이나 열정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어린 마틸다가 주인공인 만큼 성인 배우들이 얼마나 잘 조율해주느냐가 관건, 이 가운데 최정원, 김우형, 최재림 등의 마음가짐은 '마틸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일만 하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마틸다' 프레스콜에서는 주요 배우들을 비롯 해외 협력 연출 닉 애쉬튼, 국내 협력 연출 이지영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뮤지컬 '마틸다'는 작가 로알드 달의 원작을 뮤지컬화 한 작품으로 물질주의에 찌들어 TV를 좋아하고 책을 증오하는 부모와 오빠, 아이들을 싫어하는 교장 선생님 틈바구니에서 치이는 어린 천재소녀 마틸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따뜻한 코미디 뮤지컬이다.

이날 최정원은 '빌리 엘리어트'에 이어 '마틸다'까지, 어린 아이가 주인공인 작품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어린 배우들과 공연할 때 느끼는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앞으로도 특히 어린 친구들이 주인공일 때 매번 참여해서 아이들의 좋은 기운을 느끼고 싶다"며 "'빌리 엘리어트'를 하면서 아이들이 성인 배우와 다른 점이 성장 속도와 배우와 핑퐁하는 부분이 굉장히 빠르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30년 가까이 공연하면서 특히 어린 배우들을 통해 내가 갖지 못했던 감성들을 표현할 수 있는 부분들이 좋았다"며 "어린 친구들과 공연하며 제가 많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재림은 "아역들과 호흡을 맞춘다는 게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다"고 말하면서도 "경험이 많을수록 돌발상황에 대처할 능력이 많은데 아역 배우들은 내가 해야하는 것을 명확하게 시연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애드리브를 한다거나 어떤 실수나 다른 연기를 보여주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또 "항상 같은 에너지, 같은 연기를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더 많은 에너지를 끌어내기 위해 할 때마다 에너지를 더 많이 쓰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김우형은 "연습 과정부터 무대 리허설까지 제가 연습하면서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저도 모르게 너무나 행복하게 아빠 미소를 짓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는 순간 '이러면 안 되겠다' 생각했다. 상대 배우다. 마틸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악독하게 괴롭혀야 하기 때문에 사실은 안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일부러 조금 거리감을 두는 것도 있다. 이유는 어쨌든 순수한 친구들이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김우형이라는 사람에 대해 많이 느끼고 알게 되면 연기하는데 불편한 게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아역배우들을 존중했다.

마지막으로 "따뜻하게 인사하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 주는 것까지만 하고 많은 대화를 안 하고 있다. 역할이 고독하다"며 "순수함, 뜨거운 열정과 치열함, 열기에 감동 받아 제 역할도 열심히 힘을 받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마틸다'는 오는 2019년 2월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엉덩이보다 가슴이…"장윤주,19禁발언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파자마 프렌즈’의 장윤주, 송지효, 조이, 성소가 새로운 예능 캐릭터를 탄생 시키며 첫 호캉스를 웃음과 힐링으로 마무리했다. 22일 밤 10시 3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 ‘파자마 프렌즈’ 2회에서는 낯가림을 끝낸 프렌즈들이 달밤의 수영장, 룸서비스 야식 먹방, 줌바 댄스 등 본격적으로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호
종합
연예
스포츠
드림캐쳐 "'What' 차트진입 목표, 달성시…"
정상훈 "김성철, 오늘 위해 사비로 명품수트 구입"
'신흥무관학교' 성규, '나라 꼭 되찾고 말겠어'
'얼굴 안됐네'…구하라, 초췌하게 경찰서 등장
'슈퍼맨이 돌아왔다'
더보기
더보기
디즈니 CEO "'엑스맨' 마블로 통합,
케빈 파이기 전체 총괄"
'로키' '스칼렛위치' TV 시리즈 제작,
톰 히들스턴·엘리자베스 올슨 출연
최강의 히어로 '캡틴 마블' 예고편, 19일 첫 공개
숀 펜 "미투운동, 남녀 분열시켜…매우
의심스럽다" 뜨거운 논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