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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실바 결승골' 포르투갈, 이탈리아에 1-0 승리
18-09-1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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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포르투갈이 이탈리아를 꺾고 네이션스리그 첫 승을 거뒀다.

포르투갈은 11일 오전(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A 그룹3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1-0으로 이겼다. 포르투갈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반면 이탈리아는 1무1패를 기록하게 됐다. 호날두가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은 포르투갈은 안드레 실바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포르투갈은 이탈리아를 상대로 안드레 실바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브루마와 베르나르도 실바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카르발류, 네베스, 피지는 중원을 구성했고 루이, 디아스, 페페, 칸셀로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파트리시오가 지켰다.

이탈리아는 자자가 공격수로 나섰고 임모빌레와 키에사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보나벤투라, 조르지뉴, 크리스탄테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크리스시토, 로마그놀리, 칼다라, 라자리는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돈나룸마가 출전했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포르투갈은 후반 3분 안드레 실바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브루마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어받은 안드레 실바가 왼발로 감아찬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고 포르투갈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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