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절친' 반소영 누구?…1988년생 배우+미모 엄청나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반소영이 박하선의 절친으로 등장해 화제다.

10일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선 박하선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절친 반소영과 한강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방송됐다.

1988년생 반소영은 2004년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연기자다. 그동안 드라마 '공주의 남자', '해피시스터즈', 영화 '권법형사: 차이나타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반소영은 박하선과의 방송으로 화제에 오르자 인스타그램에 "안냥. 한잔 해요 이밤에. #야간개장#안녕#박하선#반소영"이란 글과 함께 인증샷도 공개했다. 박하선과 다정하게 맥주를 들고 찍은 사진으로 반소영과 박하선의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사진 = 반소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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