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속바지가 다 보여'…치어리더, 뒤집힐 정도로 짧은 치마

LG 치어리더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아찔한 치마 길이'

▲ 치어리더 '한여름같은 짧은 의상'

▲ 치어리더 '얼굴도 예쁘죠?'

▲ 치어리더 '열정적인 공연'

▲ 치어리더 '줄 맞추고 응원해요'

김성진 기자 , 권혜미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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