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릴곳만 가렸네"…킴 카다시안,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
2018-09-08 09:08:12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미국 모델 킴 카다시안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l just leave this right he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해변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킴 카다시안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형광색 비키니를 착용,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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