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어나온 배꼽"…'셋째 임신' 케이트 허드슨, 아름다운 D라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이 만삭의 D라인을 공개했다.

케이트 허드슨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utie(튀어나온 배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서 D라인을 뽐내고 있는 케이트 허드슨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케이트 허드슨은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케이트 허드슨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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