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짧고 꽉 끼고'…치어리더, 아찔한 핫팬츠
권민아, "사기꾼아" 친언니 비난 후…'소름'
한혜진 "40세 전 결혼하면 무조건…" 섬뜩 고백
김선호, 사생활 논란 터지기 직전 인터뷰 화제
PAOK사장이 숨겨놓은 '이재영 사용법'
故 이치훈 모친 별세…"아들 찾으러" 먹먹 편지
조민아 "난치병 자가면역질환, 1년 선고…" 헉
김흥수, 문야엘 절친 앞 "뽀뽀하고 싶다" 솔직
전석호X전미선 '봄이가도', 남은 사람들을 위한 '위로' [종합]
18-09-06 11:5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전석호, 전미선이 영화 '봄이가도'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봄이가도'의 전미선, 전석호가 보는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석호는 "전미선 누나와 이야기를 했는데 진짜 드문 '정선 전'씨더라. 올라가다 보면 만날 수도 있다. 내가 좀만 더 높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친척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전석호는 영화 '봄이가도'에 대해 "세월호 참사로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진실을 파헤치거나 옳고 그름의 이야기보다도 우리의 방식으로 기억하고 남기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석호는 "감독은 대학원생들인데 우리에게 좋은 제안을 해줬다. 세 명의 감독이라서 세 가지 이야기다"라며 "나는 신혼부부에 대한 이야기이고 전미선 누나는 딸과 누나의 이야기다. 유재명 배우는 구조대원의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전미선은 '봄이가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세월호 이야기보다도 감독님의 역량이 얼마나 되는지가 주효했다. 감독님의 전작을 봤는데 한 사람의 이야기를 쭉 따라가는 이야기를 잘 담았더라. 그리고 현재 있는 감독님들의 차세대 감독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전석호는 "나만 마음 먹으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초고는 똑같지 않았지만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조금 더 다른 사람들을, 다른 누군가를 생각하고 너무 드러내지 않고 위로해줄 수 있을지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라며 "정말 하고싶었던 이야기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히어로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밝혔다.

전미선은 "소소한 일상들이다. 잊혀진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들이다. 밥먹고 빨래하고 혼자 살아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라며 '봄이가도'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봄이가도'는 딸을 애타게 기다리는 엄마, 운 좋게 홀로 살아남은 이, 아내의 흔적에 허탈한 남편 등 봄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찾아온 기적같은 하루를 담아낸 가족영화다. 오는 13일 개봉.

[사진 = 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한혜진 "40세 전 결혼하면 무조건…"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모델 한혜진이 결혼운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iHQ, 드라맥스 '리더의 연애'에서는 사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한혜진은 "내 사주는 태양이 받쳐주고 있는 강인한 사주래. 그래서 뭘 하든 실패...
종합
연예
스포츠
드림노트, 믿듣보 노트 수식어 노린다 '고스...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꽃미남 피아니스트’ 윤디 리, 성매매로 공안에 붙잡혀…“중국 충격”[해외이슈]
채닝 테이텀♥조 크라비츠 뉴욕서 공개 열애, “새로운 커플 탄생” 축하[해외이슈]
‘촬영감독 사망’ 알렉 볼드윈, 모든 프로젝트 취소 “슬픔을 가눌 수 없는 충격”[해외이슈]
아델 “보물 1호는 셀린 디온이 씹던 껌, 액자에 보관중”[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