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땀인 줄 알았네'…나라, 지나친 물광 탓 번쩍이는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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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헬로비너스 나라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눈스퀘어에서 진행된 '찰스앤키스' 매장 리뉴얼 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했다.

▲ 헬로비너스 나라 '물광 메이크업으로 번쩍번쩍'

▲ 헬로비너스 나라 '멀리서도 빛나는 얼굴'

▲ 헬로비너스 나라 '머리카락이 붙을 정도'

▲ 헬로비너스 나라 '꿀피부 욕심 좀 냈어요'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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