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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25’ 다니엘 크레이그 죽는 설정, 감독 하차 이유[MD할리우드]
18-08-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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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제임스 본드 25’의 대니 보일 감독이 하차한 이유에 대해 새로운 루머가 나왔다.

영국의 ‘더 선’은 27일(현지시간) “마지막에 제임스 본드가 드라마틱하게 죽는 설정에 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멋있게 끝맺을 수 있는 방식이다. 다음 편에서 반전을 보여줄 수도 있고, 또는 ‘닥터 후’처럼 새로운 배우를 기용해서 새로운 본드를 등장시키는 설정으로 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계획에 대니 보일 감독이 반대했으며 제작진과 의견 충동을 빚다가 하차했다고 ‘더 선’은 전했다.

과연 이같은 루머가 사실로 드러날지 제임스 본드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차기 감독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크리스토퍼 맥쿼리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으며, 에드가 라이트 등 다른 유명 감독들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제임스 본드 25’는 2019년 11월 8일이 개봉 예정일이었다. 그러나 대니 보일 감독의 하차로 2020년 후반기까지도 개봉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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