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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cm에 25kg"…다이어트하다 혼수상태 여성, 40일만에 깨어나
18-08-2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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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코마상태에 빠진 여성이 40일 만에 깨어났다.

23일 중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흑룡강성 출신인 이 여성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체중을 25kg까지 줄였다. 이 과정에서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한
상황에서 영양결핍, 다발성 장기기능 장애, 뇌출혈 등 이상 증세가 발생했고, 결국 40일 간 혼수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이 여성은 18세부터 3년 간 매일 450칼로리만 섭취하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다이어트 전 이 여성의 키와 체중은 167cm에, 50kg이었다. 의식 회복 후 여성은 음식을 섭취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체중이 불어 30kg까지 회복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적정 수준인 54kg까지 체중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AFPBBNEWS]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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