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도 굴욕無"…구혜선, 초근접 셀카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구혜선이 청초한 민낯을 과시했다.

구혜선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넓은 이마 쉬는 날"이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사진 속 구혜선은 굴욕 없는 민낯을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뽀얀 꿀피부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초근접 각도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구혜선은 이달 9일 열린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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