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밴쯔, 놀라운 체지방량 "시합 뛰는 사람 수준"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밴쯔의 체성분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 밴쯔는 헬스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체성분 체크를 한 밴쯔. 오상석 트레이너는 “근육량부터 살펴보면 근육량은 문제가 없어. 워낙 운동을 많이 하니까”라면서도 “체지방량이 조금 는 것 같아”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과거보다 늘기는 했지만 표준치 미달일 뿐더러, 체지방률이 8%라고. 이 말을 들은 밴쯔는 “많이 늘었다”고 말했고, 오상석 트레이너는 “아니야. 10%가 안 되잖아”라며 “이정도면 거의 시합 뛰는 사람 몸”이라고 평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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