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한선화·이동휘까지"…화이 ★들, '목격자' 김상호에 특급 지원사격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이다희, 한선화, 이동휘 등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소속 배우들이 한솥밥 식구 김상호를 위해 영화 '목격자'의 홍보 요정을 자처했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소속 배우들은 지난 15일 개봉한 '목격자'의 관람 독려샷을 남기며, 주연 김상호에게 특급 응원을 보냈다. 이시영, 이다희, 이동휘, 최태준, 오연아, 한선화, 박세완, 정다빈, 유승목, 김주현, 지윤호, 무진성 등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목격자'의 흥행 성공을 기원했다.

사진 속 이들은 '목격자' 홍보 스티커와 모자를 든 채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관람을 독려했다.

김상호는 '목격자'에서 목격자를 반드시 찾아내야만 하는 베테랑 형사 재엽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스오피스 역주행 1위를 달성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사진 =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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