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아직 돌아오지 못한 김우빈, 호전된 근황 공개
'압도적인 볼륨감'…루이, 우월한 비키니 자태
'갤러리인 줄'…홍수현, 럭셔리 자택 최초 공개
'너무 과감해'…현아♥이던, 현실 커플의 애정행각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부케 가격이…상상초월
'유아복 입은 줄'…레드벨벳 조이, 탄로난 빈약 볼륨
'내려가진 않겠지?'…정채연, 아슬하게 볼륨에 걸친 드레스
나르샤 母 "우리 애는 父 얼굴도 몰라" 눈물
'선넘녀' 대항해시대로 타임 워프! 열정 탐사가 남긴 대모험의 기록!
18-08-11 07:2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이 대항해시대를 다시 써내며 그들의 도전 정신이 빛을 발했다. 역대급으로 스펙터클한 4개국 탐사 여정을 소화해내는 가운데 지중해를 둘러싼 대항해시대 모험의 역사를 시청자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탐험가 못지않은 대모험의 기록을 남겼다는 호평이다.

특히 이시영은 호기심 어린 질문과 폭풍 감탄사를 쉬지 않는 모습으로 ‘탐사 만렙’임을 인증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끊임없이 매력을 뿜어낸 ‘매력 화수분’ 블락비 피오-악동뮤지션 수현은 예능감을 폭발해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 / 연출 정윤정 오미경 / 이하 ‘선녀들’) 16회는 김구라-이시영-설민석-블락비 피오-악동뮤지션 수현이 아프리카 모로코의 이색적인 정취와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의 발자취를 따라 대항해시대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여정이 펼쳐졌다.

지난 회 스페인 타리파 항을 출발했던 선녀들은 드디어 아프리카에 입성했다. 배에서 내린 김구라는 “여기 오니까 갑자기 절망적이다”고 말해 선녀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는데, “스페인에 있었으면 7시인데 (시차 때문에) 지금 5시다. 일을 2시간을 더 해야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선녀들은 영화 ‘007 스펙터’, ‘본 얼터메이텀’, ‘인셉션’ 등 영화 속 단골 장소인 모로코의 메디나로 자리를 옮겼다. 피오와 이시영은 영화 ‘인셉션’에 디카프리오가 추격전을 펼쳤던 바로 그 장소에서 영화 속 한 장면을 재연했다. 모로코 한복판서 질주하는 가운데 피오는 “뒤도 한 번 봐줘야 돼”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선녀들과 동행한 안톤 숄츠 국제 전문 기자는 “모로코는 지중해 길목에 위치해 전략지 요충지였다”며 “그래서 192
0~1930년대에는 탕헤르가 중요한 국제 중립도시였다”고 말해 모로코가 이색적인 풍경을 갖게 된 배경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했다.

선녀들은 모로코의 전통 시장을 구경하며 숨은 매력을 속속들이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김구라는 모자를 구입하기 위해 빨간 모자를 착용했는데, 그를 향해 피오는 “되게 큰 성냥 같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수현은 “너무 귀여우시다. 하나의 딸기 같다”고 말해 예능계 신 리액션 남매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선녀들은 숙소인 전통가옥 리야드로 자리를 옮겼다. 저녁 식사를 위해 모인 자리에서 설민석은 “우리 오늘 아침은 스페인에서 먹고, 점심은 영국에서 먹고, 저녁은 아프리카에서 먹고 있다”며 경유지를 포함해 8개국을 돌아다녔다고 말해 선녀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놀라게 만들었다.

새벽 일찍 모로코를 출발해 포르투갈에 도착한 선녀들은 본격적으로 대항해시대의 역사 탐사를 이어갔다. 선녀들은 바스코 다 가마의 무덤이 있는 제로니무스 수도원을 마주해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와 후원자 엔히크 왕자의 이야기를 나누며 역사 속 대항해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모험과 역사를 컬래버레이션한 역사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런가 하면 설민석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엔히크 왕자와 조선의 세종대왕을 크로스하는 역사 설명으로 시청자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는데, 그는 “세종이 농민들을 위해 측우기, 해시계, 물시계를 만들 때 지구 반대편 이곳에서는 항로 개척이 이뤄졌다”며 “같은 별자리를 보며 다른 생각을 했던 사람들”이라고 설명해 시청자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리스본 발견기념비 앞으로 자리를 옮긴 선녀들은 인도 항로를 개척하려 했지만 실패한 콜럼버스와 아메리카의 어원이 된 이탈리아 선원 아메리코 베스푸치를 비교하며 대항해시대 역사 탐사를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이시영은 “아메리카와 태평양은 정말 충격이다. 그동안 너무 모르고 살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후 이들은 포르투갈의 유명한 에그타르트 맛집을 들러 에그타르트의 유래와 가장 오래된 에그타르트 맛집이 탄생한 배경을 들여다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김구라는 에그타르트를 한입 맛보더니 “어떻게 겉은 이렇게 바삭하게 굽고 안엔 이렇게 부드럽지?”라며 “레시피를 빼내려면 여기서 20년은 일해야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선녀들은 1755년 리스본 대지진의 아픔과 회복을 상징하는 코메르시우 광장을 찾았다. 이들은 9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지진을 극복해낸 포르투갈의 역사를 되짚어 보며 스페인-영국-모로코-포르투갈 4개국 탐사를 마무리했다. 이시영은 “선녀들 모든 여정이 좋았는데, 이번은 특별히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하며 어느 때보다 스펙터클하고 열정이 넘쳤던 탐사를 마무리했다.

방송 이후 선녀들이 탐사한 스페인, 영국 지브롤터, 모로코, 포르투갈 네 나라에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네티즌은 ’계속 탐사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방송 보면서 역사에 대해 많이 배웠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발로 터는 세계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은 김구라-이시영-설민석을 중심으로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이슈까지 들여다 보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 실제 발로 거닐며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매주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갤러리인줄'…홍수현,럭셔리자택 최초공개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홍수현이 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서울메이트2'에서 홍수현은 호스트 맞이에 나섰다. 홍수현은 청담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그는 "장서희 서효림 등 지인들이 나와서 잘 봤다. 제 친한 친구들이 이 프로그램은 '너랑 찰떡이다' 그런 말을 많이 했다"며 '서울메이트2' 출연 이
종합
연예
스포츠
아이즈원, 새벽공항 밝히는 꽃미모 '다녀올게요'
박신혜, 완벽한 미모에 시선집중 '여신이네 여신'
'허들' 정혜림, 제7회 여성스포츠대상 수상
조보아 "유승호, 상상했던 이미지랑 똑같아"
'창간 인터뷰'
더보기
더보기
사이트앤드사운드, 이창동감독 '버닝' 올해의영화 베스트5 선정 "오스카 청신호"
'어벤져스3'·'블랙팬서' 등 전세계 70억불 돌파
"영화계는 디즈니 천국"
'블랙팬서' 크리틱스초이스 작품상 등 12개 부문 후보, 아카데미 청신호
'범블비'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 극찬 "'트랜스포머’ 시리즈 최고작"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