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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 고영욱 현재 모습 단독 공개 "주위 시선 철저히 차단"
18-08-1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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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지난 7월 전자 발찌를 벗은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의 현재 모습이 포착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연예부기자는 "'연예인 전자 발찌 1호'라는 불명예를 안은 고영욱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찾아가봤다. 정말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고영욱의 동네 주민은 "한 한 달 전인가 나갈 때 보면 밤에 선글라스 끼고 앞을 가리고 다녀. 마스크 같은 거 하고. 자기가 얼굴을 들고 동네에 다닐 수 있나? 못 다니지. 자전거로 움직인다든가 그런
것 같아. 차는 안 쓰더라고. 차는 자기가 쇼핑이나 특별한 일 있을 때. 엄마하거 같이 갈 때나 움직이는 것 같고"라고 전했다.

그리고 다른 동네 주민은 "집 밖으로 나왔는데 고영욱이 서있더라고. 딱 느낌이 '고영욱이네?' 그러고 있는데 자기가 스스로 피하더라고. 고영욱이 모자 쓰고 고개를 숙이더라고. 눈도 안 마주치고..."라고 추가했다.

이어 고영욱의 집 앞에서 한 남자가 택시에서 내렸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깊게 눌러 쓴 벙거지 모자, 얼굴을 가린 마스크, 오른쪽 팔뚝에 보이는 문신까지 고영욱이 분명했다. 주위 시선을 철저하게 차단한 차림에 주변을 볼 마음의 여유도 없이 집으로 황급히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연예부기자는 "그리고 혹시라도 다시 외출하지 않을까 한참을 기다렸지만 고영욱은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전자 발찌 해제 이후 세상과 단절된 모습으로 살고 있다고 보이는데 현재는 심경을 들을 수가 없었다"고 추가했다.

한편,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전자 발찌 부착 3년, 신상 정보 공개 5년을 선고 받아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다.

[사진 = 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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