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자랑은 크게 해야죠'…EXID LE, 부내 폴폴 명품 티셔츠

EXID가 10일 오후 해외스케줄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 EXID LE '명품 티셔츠 로고만 보여'

▲ EXID LE '단연 눈에 띄는 카리스마'

▲ EXID LE '언니 느낌 제대로야'

▲ EXID LE '키가 우뚝 솟았네'

▲ EXID 혜린 '독특한 스커트'

▲ EXID 하니 '오늘은 내가 공주님'

▲ EXID 정화 '똘망똘망한 미모'

유진형 기자 , 김혜지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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