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아찔"…모델 서리나, 아슬아슬 수영복 몸매 공개
2018-08-10 08:09:03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서리나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서리나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물놀이 안하고 사진만 수십장. Take a lot of photos without hanging out in water"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동대문의 한 유명 호텔. 사진 속 서리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 취하고 있다. 화장기 적은 서리나의 청순한 미모도 단연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리나씨 몸매 짱이에요" 등의 반응.
[사진 = 서리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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