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정우주, 끈 하나로 겨우 지탱 중인 가슴 '헉!'
귀에 쏙쏙…양준일, 팬미팅서 막간 '영어 특강'
"XXX"…정준하, 거친 표현 쓰며 유재석 폭로
공황장애 온 이하늘, '도시어부2'가 원인?
'살색의 향연'…치어리더, 헐벗고 섹시 댄스
'속옷이 불쑥'…박성연, 민망한 뒷모습
'애플힙 부각'…심으뜸, 아찔 수영복 자태
'19금도 넘어'…미스맥심, 팬티 내리고 야릇 포즈
.
'PD수첩' 故장자연 사건, 실명 대거 폭로…"죗값 치러야 한다" [종합]
18-07-25 00:2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제가 본 것이 사실이라는 게 명백하게 드러나면 한 명이라도 제대로 죗값을 치렀으면 좋겠다." - 故 장자연 후배 A씨

MBC 'PD수첩'이 2009년 세상을 떠난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해 24일 밤 방송에서 심층적으로 다뤘다. 주요 인물들의 실명도 'PD수첩'이 전격적으로 폭로했다.


해외에 체류 중인 장자연과 같은 소속사 후배였던 A씨는 2007, 2008년 몇 차례 식사 및 술 등 접대 자리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적게는 서른 번에서 마흔 번 정도"라고 밝혔다.

접대 자리에선 "그 분들은 '내가 누구다' 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항상 높으신 분으로 알고 있다. 어디 사장, 대표 이런 분들만 나오신다"는 A씨는 소속사 대표, 금융인, 전직 기자 등이 함께했던 술자리에서 장자연을 "테이블에 올라 가라 그랬다. 올라 가서 노래 부르면서 춤췄다"며 "그 분이 잡아당기고 무릎에 앉혔다. 저도 놀라고 언니도 놀랐다. 무릎에 앉혔다가 언니가 일어서려니까 다시 강압적으로 앉혔다. 신체 부위도 만졌다"고 성추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전직 기자 출신 조희천의 이름과 얼굴도 'PD수첩'에서 공개했다.

제작진이 찾아가 "장자연과의 술자리에서 성추행을 했나? 아내가 검사라는 이유로 수사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경찰의 이야기가 있었다. 실질적인 압력이 있었나?" 등의 질문을 하자 조희천은 "명함 주세요"라며 "나중에 법원에서 봅시다"라며 제작진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을 뿐이었다.


장자연의 태국 골프 접대 현장에 있었다는 정세호 PD는 골프는 친 것은 맞지만 접대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또 다른 골프 접대가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장자연과 필리핀 동반여행이 의심된다며 박문덕 하이트 진로 회장의 이름과 얼굴도 공개됐다. 박문덕 회장은 장자연의 후배 A씨가 술자리에서 본 적 있다고 지목한 사람이었다.

'PD수첩'에 따르면 박문덕 회장과 장자연은 2008년 필리핀에 입국해 같은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을 떠났다. 박문덕 회장은 장자연에게 천만 원을 준 것으로 조사됐지만 "김밥 값"이라고 당시 조사에서 진술했다. 하지만 형사들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사건 당시 장자연 측에서 발견된 1억 원 이상의 수표는 흐지부지됐는데, 당시 사건 수사의 핵심 경찰 관계자는 "수사는 했는데 증거가 있느냐?"고 오히려 'PD수첩' 제작진에 되물었다.


장자연의 당시 로드매니저는 "조선일보 사장 만나러 간다고 했다"며 "방씨 일가 중 막내 아들 있지 않느냐. 조선일보 사장이란 사람이 젊었다. 30대 후반 40대 초반에 잘생기고 키도 컸다. 젊은 CEO 느낌이었다"고 증언했다.

이에 'PD수첩'은 해당 인물이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라고 주장했다. 다만 당시 방정오가 경찰 조사를 받고도 신문 경찰관의 이름이 문서에선 사라진 것으로 확인돼 의혹을 증폭시켰다.

'PD수첩'의 장자연 사건 편은 다음주 방송으로 계속된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유재석 XXX"…정준하, 충격 폭로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유재석의 만행(?)을 폭로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정준하는 "'무한도전' 시절 유재석이 항상 진행하니까"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재석이 가끔 퀴즈 내고 하잖아. 항상 대본을 ...
종합
연예
스포츠
'코미디계의 별이 지다' 故 남보원, 유족·...
'더게임' 옥택연 "시청률 40% 넘으면 임주환과 '내 귀에 캔디' 부를 것" [MD동영상]
'더게임' 이연희 "'화정'이후 오랜만에 MBC 복귀…좋은 느낌" [MD동영상]
'더게임' 옥택연 "이연희와 7년 만에 재회, 의지하며 촬영중"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봉준호, “‘기생충’ 美 TV시리즈 리메이크 아냐, 높은 퀄리티 갖출 것” 자신감[해외이슈]
디카프리오X피트, SAG상 받은 ‘기생충’에 기립박수 “훈훈한 비주얼”[해외이슈]
SAG 첫 여우주연상 제니퍼 애니스톤, 차 안에 누워 승리의 V[해외이슈]
브래드 피트 SAG 남우조연상 수상, 전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 “따뜻한 포옹” 축하[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